소득이야말로 바로 신용하고 연결이 된다.
나를 소득이 바로 대출을 결정지어주는 담보가 되기 때문이다. 고정소득이 있어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 안정적인 사업소득, 근로소득이 받쳐주면 오랫동안 투자하는 게 더 좋은 조건이 된다.
투자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이 그것이 핵심이다.
부동산은 실제 내 돈이 들어가면서 진짜 공부가 된다고 말한다. 돈이 들어가면 절박해진다. 투자는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수익보다 경험을 쌓자.
실패를 해도 빨리 하라고 한다. 두 번째 실패 역시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이 책은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놨다.
정민우 작가가 투자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아 놓았다.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큰 무기는 자신의 마음이다.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면 투자는 힘들다는 것을 나는 100번 이해한다.
한번 실패했다고 부동산 시장을 떠나는 사람도 있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고 오랫동안 잘 버티며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남은 숙제를 잘 해결해야겠다.
부자 마인드를 아들, 딸에게 물려주기 위해 나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잘 사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늦었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오늘이 가장 빠른 날임을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