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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바꾼 역사 ㅣ 과학이 바꾼 역사
트레이시 터너 지음, 파티 버크 그림, 윤영 옮김, 정광훈 감수 / 아이위즈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깔끔하고 선명한 그림체에
화사한 색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든것이 담겨 있는
이 그림책은
초등학교 들어가는 큰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바퀴가 있는게 뭐가 있을까 물어보니
두아이들은 흔히 볼수 있는 자전거바퀴, 자동차바퀴, 유모차바퀴를말하네요.ㅎ
이 책을 보니
바퀴의 역사가 물레에서 시작 되었대요.😃
시계에 쓰이는 톱니 바퀴도 있고
배의 방향키!
뉴턴의 색상환에서도 바퀴를 볼 수 있었어요.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롤러코스터에서도
바퀴를 볼 수 있었네요.😀
미처 알지 못했 던 여러 가지 바퀴들이
이 책에는
자세히 알기 쉽게 기록되어 있어요.
감각적인 그림들과 쉬운 설명으로
바뀌가 바꿔준 세상을 아이들이 쉽게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겠어요.!
그림책 한 권의 힘🧡
토요일 주말에도 시작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