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하고싶은대로살아도괜찮아
#윤정은 지음
#애플북스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책을 5년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두 아들이 제법 커서 내 손이 덜가 조금 여유가 생겼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어린데, 남에게 일을 맡기기 보다 내손으로 직접 모든 걸 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절대적, 객관적인 것이 아닌데.
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을까?

'좋은 엄마'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자.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간다.

저자는
"흔들리지 않고, 비틀거리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고"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라 한다.

타인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면 껍데기만 남는다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 그저 나라는 이유만으로."
저자의 위로에 마음이 충만해 진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 가장 특별한 선물이니까 감사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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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하고싶은대로살아도괜찮아
#윤정은 지음
#애플북스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책을 5년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두 아들이 제법 커서 내 손이 덜가 조금 여유가 생겼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어린데, 남에게 일을 맡기기 보다 내손으로 직접 모든 걸 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절대적, 객관적인 것이 아닌데.
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을까?

'좋은 엄마'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자.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간다.

저자는
"흔들리지 않고, 비틀거리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고"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라 한다.

타인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면 껍데기만 남는다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 그저 나라는 이유만으로."
저자의 위로에 마음이 충만해 진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 가장 특별한 선물이니까 감사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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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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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고싶은대로살아도괜찮아
#윤정은 지음
#애플북스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책을 5년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두 아들이 제법 커서 내 손이 덜가 조금 여유가 생겼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어린데, 남에게 일을 맡기기 보다 내손으로 직접 모든 걸 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절대적, 객관적인 것이 아닌데.
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을까?

'좋은 엄마'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자.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간다.

저자는
"흔들리지 않고, 비틀거리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고"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라 한다.

타인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면 껍데기만 남는다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 그저 나라는 이유만으로."
저자의 위로에 마음이 충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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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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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고싶은대로살아도괜찮아
#윤정은 지음
#애플북스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이 책을 5년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는 두 아들이 제법 커서 내 손이 덜가 조금 여유가 생겼다.

5-6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어린데, 남에게 일을 맡기기 보다 내손으로 직접 모든 걸 해야 했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좋은 엄마'의 기준은 절대적, 객관적인 것이 아닌데.
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을까?

'좋은 엄마'의 기준은 본인이 정하자.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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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비틀거리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고"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라 한다.

타인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면 껍데기만 남는다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다.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 그저 나라는 이유만으로."
저자의 위로에 마음이 충만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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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77
고든 코먼 지음, 이철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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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고든코먼 지음
#미래인

시간을 건너 녀석들에게 허락된 '우리만의 안전가옥'

청소년문학 거장 고든 코면의 백 번째 작품 《안전 가옥》



냉전 시대에 제3차 대전을 대비해 누군가 만들어 놓은 지하 벙커, 이 요새를 다섯 친구들이 발견하며 이야기는 시작 된다.


'청소년' , '우리만의 아지트', '비밀', '우정'
어쩌면 흔한 소재 인데, 지루함은 전혀 없고 300페이지 가량 되는 소설을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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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학교 폭력, 저조한 학교 성적, 부모의 이혼.
저마다 처한 현실이 다르고 상처로 아파하는 다섯 친구들을 은밀한 공간인 이 요새 '페루' 가 따뜻이 품어 주었다.
아이들에게 요새는 탈출구이자 피난처이고 마음의 안식처였다.

이야기는 다섯 아이들 시점으로 오고 가며 들려주어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부모님의 잔소리, 선생님의 꾸지람, 얽매일 어떤 규칙도 없는 이곳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안전 가옥'인 것을.


-

저자는 누구나 고민, 삶의 어려움은 분명 있고 혼자 해결하기 보단 누군가와 같이 고민 하고 해결해 보는 것이 낫다는 메세지를 전하며, 아이든 어른이든 충분히 편안한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 하다 말한다.


-
10대 주인공의 성격들이 제각각이고 생각하는 방향도 다르다. 심리 묘사를 너무 잘해, 각 아이들의 행동에 쉽게 수긍할 수 있었다.

뒷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 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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