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스위즈 지음, 박지민 옮김 / 애플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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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중국인이라 다행인걸까? 굉장히 신란하게 비판하고 있다. 내가 평소에 안좋게 생각했던 중국인의 모습도 나와서 더 관심 있게 읽었다. 중국에 대해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저자는 비판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중국인들이 반성하고 더 발전할수 있도록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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