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되어 읽게된 <누가 민주주의를 훔쳐 갔을까>. 청소년 책이라 아들을 위해 구입했지만 내가 먼저 읽게 된다. 리뷰를 잘 쓰지 않지만 이 책은 정말 쓸 가치가 있는 것 같아 몇자적어본다. 청소년이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이해를 돕도록 그리 어렵지 않은 문체와 구성을 지닌 이 책은 민주주의가 가진 아주 핵심적인 요소들과 요점을 분명하게 짚어주고 있다. 아직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절한 예시를 통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삽화와 함께 제공한다. 공산주의나 계몽주의 등과 같은 여러 갈래의 이데올로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이상한 도서관에서 출간된 “사회시간에 세상 읽기”시리즈를 하나씩 구입해서 모두 읽어 볼 생각이다.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굿즈도 좋지만 발빠른 신간 준비와 어떤 사이트보다 빠른 배송 때문에 늘 알라딘으로 오게됩니다.
큰아들의 성화로 매번 신간이 출간할 때마다 예약구매 합니다. 만화는 간간히 독서에 지루해질 때, 먼 길 갈 때, 지겨운 시간을 견디어야 할 때 좋은 아이템입니다. 역사를 소재로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내용 줄줄 읊어대니 뭐 책값이 아깝지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