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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7 -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ㅣ 신기한 스쿨버스 7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놀드가 바다에 떨어졌는데 안죽었어.
119에 실려가야 할 것 같은데...
라디오가 말을 하고 춤을 춰. ㅎㅎ
버스가 비행기나 열기구로 변신해."
아이는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신기한 스쿨버스이야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난번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서 갇히다'를 봐서 인지
'허리케인에 휘말리다'도 재밌어 하는 것 같다.
남반구, 북반구 아직 초2에게는 낯설은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아이는 신경쓰지 않고 읽어 나가고 부담을 갖지 않아 다행이다.
"허리케인은 폭풍이야"
토네이도는 있잖아 ...하면서 꼬불꼬불 그림을 그려 댄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허리케인도 크고 , 자주 생길 거라나?
이럴땐 꼬마 기후학자가 된것 같다.
얼마전 "tomorrow"라는 환경영화를 아이와 함께 본적이 있다.
지구의 온난화로 빙하가 녹고 갑자기 지구가 빙하기때처럼 변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 영화를 본 후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다.
다음에 봐야할 책은 "지구의 온난화를 막아라!"
이 책도 아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