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명도 많거나 복잡하지 않았고
소설 전반적으로 세계관이 녹아 있어서 리볼버버스에 입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가진 불렛을 소진하고 국정원에서 은퇴한 실린더 김은재가
결혼정보회사에서 거리낌없는 성격의 실린더 백경을 만나 싸우고 구르는 사건물입니다.
대사랑 전개가 속도감 있어서 장르에 어울려요. 그리고 주인공들 성격이 입체적이라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