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포용력 있는 니시 선생님과 그에게 마음을 열고 첫사랑에 빠지는 제자 이쿠와의 이야기. 성애보다는 친애에 가까워요. 이쿠가 성장하고 니시 선생님의 감정이 발전하는 느리고 따뜻한 과정이 포근한 느낌의 그림체와 잘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