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 새
송미경 지음 / 사계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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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외롭거나, 너무 무거울 때, 개와 새의 다정한 조잘거림과 함께 하고 싶을 때. 이 소중한 말풍선 책을 펼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개와 새의 귀엽고도, 뼈가 있는 수다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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