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녀와 꿈꾸는 돌멩이 노란돼지 창작동화
윤미경 지음, 김미연 그림 / 노란돼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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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dream 일본어로는 ゆめ 한국어로는 꿈, 모두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다른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꿈‘은 잘 때 꾸는 꿈과 깨어나서 꾸는 꿈 두 가지를 의미하는 하나의 단어이다. 현실에서 벗어나 나만의 꿈을 꿔야한다는 건 문화를 막론하고 진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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