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때는 국내여행을 하려고 계획하던 중 이 책이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여행 하기 전에 밀 읽어보고 간다면 더욱 많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저자는 비록 흠이 많지만 책은 좋아서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