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보고 싶었다 -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 나태주·다홍 만화시집 웹툰 만화시집 1
나태주 지음, 다홍 그림 / 더블북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편의 만화와 시를 읽는고 내 마음에 자리 잡기까지 걸리는데 시간은 고작 1분"


만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시를 읽으니 많은 감정이 떠오르고 기억 속으로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편으로 후반부에 그림 없이 시로만 채워진 모습이 아쉽게 느껴진다.


"이 책은 출판사 더블북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