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만화와 시를 읽는고 내 마음에 자리 잡기까지 걸리는데 시간은 고작 1분"
만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시를 읽으니 많은 감정이 떠오르고 기억 속으로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편으로 후반부에 그림 없이 시로만 채워진 모습이 아쉽게 느껴진다.
"이 책은 출판사 더블북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