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미있게 읽은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베크만이 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다산의 책 중엔 지도 위의 인문학과 여행의 인문학이 특히 인상 깊었다.

물론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와 엘리너 캐턴의 루미너리스도!

아직 읽지 못한 책 중엔 범죄의 해부학이랑 최근에 출간된 엑시덴탈 유니버스를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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