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안의 책들을 빼서 찍어 보았다.움베르토 에코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먼저 생각나는 열린 책들. 요즘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필두로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최근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까지 스웨덴 소설도 눈에 띈다.

개인적으론 로맹 사르두의 13번째 마을도 재미나게 읽었다.신선한 충격이였던 베르베르와의 첫만남과 지적인 울림으로 가득한 움베르토 에코의 책들! 



원래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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