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
조예온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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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친구, 선생님의 얼굴을 온전히 마주할 순 없지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7살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니 따뜻한 봄이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과 그림으로 세상에 다정한 이야기를 전해줄 작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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