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10 - L Novel
키네코 시바이 지음, 이경인 옮김, Hisasi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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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꽁냥꽁냥 즐거운 라이프. 다만 계속 외부 수혈 없이 친한 사람끼리만 놀고 싶다는 기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래를 보지 않고 현상유지에만 집착하는 것에는 묘한 저항감이 든단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반전에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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