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7 - 게이머 남매들이 세계를 뒤집겠다는데요, Novel Engine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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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올라간 허들을 의식하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 느낌. 상하권의 상권으로서 스토리 완성도가 부족한데, 그 부분의 벌충이 부실합니다. 특유의 에로 코메디 어디 갔나요... 시리즈 전체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들어선 만큼 다음 권에서는 강력한 한 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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