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6 - NT Novel
나나츠키 타카후미 지음, 김효은 옮김, 우루우 겟카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시리즈 최악. 기대했던 쿠죠의 이야기가 작품 특유의 뻔뻔한 패기 없이 그저 평범하게 허술하기만 해서 실망스러웠고, 그 외에도 평소에 비해 재미없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슈죠 지겨워! 레이코의 과자와 에리의 난은 대체 어떻게 된 건데! 내내 재밌다가 갑자기 이렇게 추락하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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