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5 - 게이머 남매는 무쌍으로 뉴 게임이 싫다는데요, Novel Engine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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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 영 실망스러워 걱정했는데, 다행히 텐션 회복. 플뤼겔 편이 게임도 재밌고 전개도 뜨거워 참 좋았습니다. 반면 세이렌/담필 편은 여전히 마음에 안 드네요. 무엇보다 호의를 악의로 이용해 먹으려고 한 부분 말인데, 주인공은 대범하게 넘기지만, 저는 그런 거 정말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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