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오네! 11 - 두 번째 이야기, Extreme Novel
타케즈키 조 지음, 박경용 옮김, 시코르스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두번째 과거편. 일반적으로 과거편이라고 하면 짜증부터 나기 십상이지만, 이 작품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특징. 이번 과거편도 참 재밌었습니다. 공략 이전의 에리카에게는 참 신선한 매력이 있단 말이지요...물론 현재의 에리카도 최고지만. 다른 히로인들과는! 쌓인 역사가! 관록이!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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