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의 마녀 이야기 4 - “마녀란 대체 뭘까, 그치―.”, NT Novel
타케오카 하즈키 지음, 하성호 옮김, 나카야마 미유키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것은 처절한 실망감. 전개 자체는 아무런 논리적 흠결 없이 매끄럽습니다만, 시시하기 짝이 없는 진실과 기대를 눈꼽만큼도 채워주지 못하는 전개에 팬으로서는 그저 눈물만 나네요. 내가 사랑했던 로맨틱한 영웅담은 대체 어디에? 이딴 화합과 용서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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