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오네! 10 - 창의 전신, Extreme Novel
타케즈키 조 지음, 박경용 옮김, 시코르스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오랫만에 시원하게 폭발한 느낌. 그래요 먼치킨물이라면 이런 시원한 맛이 있어아죠. 란슬롯은 정말로 소중한 적이었습니다. 탈의배틀 야호! 다만 여신님들을 지나치게 소중하게 다룬다 & 주인공의 성장에 대한 억지스러운 규제 같은 문제점이 여전한 것은 아쉽네요. 주인공도, 작가도, 위선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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