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피오네! 9 - 여신 다시 한 번, Extreme Novel
타케즈키 조 지음, 박경용 옮김, 시코르스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작가가 너무 아테나를 아껴서 짜증. 그렇지 않아도 주인공이 역대 최고로 호구짓을 해서 짜증나는데, 그 대상인 아테나가 여신님다운 품위만 유지하고 전혀 귀엽게 굴질 않으니 답답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보상이 없어요 보상이. 덕분에 전 시리즈 중 가장 재미없는 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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