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 않은 가격속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기회가 되면 꼭 구매해서 읽고 또 읽곤 합니다.
길지 않지만,
그리고 전문가의 글도 아니지만 그 속에 사람 냄새도 묻어 나고....
감동과 공감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선물하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도 또 구매해서 읽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