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강의도 듣고 다른 책도 읽어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아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고 그만큼 알차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가치판단은 자기 몫이지만 저에게 있어선 와 닿는 부분이 많아
부동산을 이용한 재테크를 실제로 적용할때 참조할 가치가 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