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더?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8
I. C. 스프링맨 지음, 브라이언 라이스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  하나만 더 ?

 

2012 뉴 잉글랜드 북 어워드 수상작인 그림책이고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 브라이언 라이스의 신작이다.

 

가져도 가져도 모자라는 까치의 욕심,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가지고 싶은 것이 생기면 무조건 가져야 하고 남보다 더 많고 많을수록

더 좋다라는 것을 버려야 할것같아요.

 

기본생활습관이 확립되지 않는 아이들같은 경우에는 물건을 나눠쓴다거나

양보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일은 정말로 아이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물질만능주의의 시대이고, 또 많이 가질수록 더 위대하다는 편견도 버려야할것같아요.

 

이 책을 쓴 작가 스프링맨도 무엇이든지 가지려고 하는 손주를 보면서

이 세상 주위의 모든것들을 만족해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해요.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것인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고 해서 불행한것인지

하나만 더? 책을보고나서 다시 한번 반성의 시간과

나중에 울 아들에게 이 책의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싶어요.

 

 

지은이 : I.C스프링맨 

그림 : 브라이언 라이스


 

지은이 그린이 소개

 

지은이 I. C. 스프링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 더럼에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세 마리의 개 그리고 정말 많은 책과 함께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손주들이 언젠가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첫 책입니다.

 

그린이 브라이언 라이스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이스턴 매사추세츠에서 아내,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과 책을 좋아해 여행할 때도 그 지역의 도서관을 꼬박꼬박 찾아가 보곤 합니다.

《바닷가에 간 박쥐》, 《도서관에 간 박쥐》 외에도 22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일러스트 상, 2011 빌 마틴 주니어 그림책 상(캔자스 주 그림책 상)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일러스트 상

그랜드 캐니언 독서상

★2011 빌 마틴 주니어 그램책 상               

★2009 캘리포니아 청소년 독서 메달 수상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책에 등장하는 까치는 무엇이든지 둥지안으로 무엇가를 끊임없이 모으고 있어요.               

하나, 둘 계속 무엇인가를 둥지안으로 차곡차곡 쌓아넣어요.

 

구슬도 넣고, 치약도 넣고 블럭 열쇠 등 굳이 까치에게 필요하지 않을것같은 물건들도

둥지안으로 끊임없이 가져다 나르고 있어요.

 

                                                   


 

 

물건들은 이제 모이고 모여서 둥지가 가득차 버렸어요.

쥐는 소리치며 이제는 더이상 자리가없다며 너무 많다고 소리를 질러요.







 

 

저런, 까치의 욕심때문에 저렇게 둥지가 망가져버렸네요.

 

이젠 어떻게 될까요?

치우고 치우고 결국엔...







 

 

이거하나면 충분해를 외치며 까치와 함께 날아가요.

 

저기 까치발에 묶여있는 줄 보이시나요?

3141959 바로 원주율의 숫자인데요.

 

원주율의 숫자는 끝이 없는 숫자이죠, 지은이와 그린이는 책의 불필요한 단어도 없애버리고

이것또한 욕심이라고 생각한것같아요.

 

그리고 까치발에 묶여져있는 원주율의 숫자표시도 끊임없는 우리들의 욕심을

나타낸것이랍니다.

 


 

우리들의 욕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구요.

나중에 우리 아들에게 책의 교훈과 함께 의미도 알려주고싶어요.

우리들의 모습과 함께 끊임없이 가지고 싶어하고 쓸데없는 욕심과

주의모든것들의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게 해준 도서인것같아요.

 

 

주먹으로 모래를 움켜쥐면 쥘수록 모래는 점점 더 밖으로 새어나간답니다.

하지만 두 손을 펼친 뒤 모래를 담으면 더 많이 수북히 담을수 있답니다.

 

욕심과 욕망으로 두 주먹안에 꽉 쥐고 있는 어떤 무언가들은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가지려고 애쓰고 쟁취하려고 욕심부리는 우리들의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워졌으면 해요.

 

한 권의 책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하나만 더? 서평단이 되어서 마음이 기쁩니다.

 

<무상으로 물품을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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