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식구 밥상 - 바쁜 엄마, 아빠와 작은 아이가 있는 단출한 집을 위해 나왔다!
김정은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小 식구밥상

1-3인의 단촐한 집을 위한 간단하고 트렌디한 레시피

 



 

 저자소개

김정은

유난히 손끝이 야무졌던 어머니의 요리솜씨, 살림솜씨, 재봉질 솜씨를

어려서부터 곁에서 보고 배운 덕에 요리의 길로 들어서기까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는 그녀.

어려서는 가족들과 일본에서 생활했고 이후 홀로 유학을 떠나

동경쇼와여자대학교를 거쳐 대학원까지

10년간 일본에서 요리에 관해 공부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요리를 접하면서 본격적으로 효율적인 장보기와

재료 활용 노하우를 하나 둘씩 쌓게 되었다.

이때 얻은 혼자 하는 살림 노하우는 물론 결혼 후 남편과

어린아이 둘의 식단을 책임지는 워킹 맘으로서,

또 요리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알리고자

소식구를 위한 요리책의 저자로 나섰다.

 

현재 배화여자대학교 전통 조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몸에 밴 섬세한 감성을 살려

컨설던트 및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캠핑지락 캠핑요리〉, <김치찌개 질린 날은 일본 요리>

<작아서 만들기 쉬운 미니케이크>

<카페, 잘 할수 있을까> 등 다수의 요리서적이 있다.

 

 

 

 

 

간단하고 스피드한 요리와 반찬 만드는거 좋아하는 나에게 딱 어울리는 레시피책이다.

대가족인 아닌 요즘에는 음식준비와 장만하는 것도 달라야한다.

 

 

 

나와 남편 그리고 울 토끼아들과 함께 해먹을수 있는 레시피부터

특별한날 한상 차릴수있는 밥상과 주말브런치요리 일상적인 반찬들

아침밥상과 소소한 팁과 살림법까지 깨알같이 하나도 놓칠수 없는 정말 대만족인 책인것같다.

 

 

 

레시피이름만 들어보면 흔히 구할수 있는 식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든 것인데 조리법과 양념들이 다르니, 기존에 자신이 하던방법과는 다른부분들을

찾아서 새로운 요리를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가족이 적다보니 요리의 양도 적기 마련, 장보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

남은음식 처리법과 육수&드레싱&소스 등의 비법과 레시피도 고스란히 들어있는

알짜배기책이다........

 

 

 

주부라면 누구나 읽어보고싶고, 읽으면 득이 되는 만능책이 될것이다.

 

소소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공개한 자잘한 팁들이 책군데군데 있어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하믄 도전의식도 생겼다.

 

 

 

헷갈리기 쉬운 기본계량법도 소개되어있는데

초보주부들에겐 요런 정보도 아주 쓸모있는것같다.

 

 

 

소식구를 위한 조리도구를 보면서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키친툴과 비교할수도 있고

보충할것은 있는지 안쓰고 있는 조리도구는 있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게되었다.

 

 

 

 

각각의 레시피들은 하나같이

간결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만들어 보고싶고

냉장고에 흔하게 있는 재료들로 멋진 한상을 만들어낼수 있는

레시피들도 많았다.

 

제철요리들과 특별한 날 밥상 그리고 브런치 밥상은

두고두고 써먹을수있을것같은 레시피들이였다.

 

 

 

 

 

 

 

 

하루 삼시세끼를 차려먹는 일이란 주부들에겐

의외로 힘든일이다.

아침을 준비하고나면 점심을 차려야하고 또 저녁반찬을 걱정하게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의 모습이다.

 

小식구밥상의 레시피는 다른 레시피책과는 다른 메리트가 있는 책이라서

오릴수만 있다면 한장 한장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순번이 길지않고 사진과 설명이 간결하고

짤막하게 되어있어 누구든지 초간단 초스피드하게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것같다.




 

귀여운 말풍선들과 함께

레시피 중간중간에 팁들도 잊지않았다.

 

레시피중에서 계절에 맞고 지금 우리집 냉장고에 있고

내가 지금 당장 만들수있는 요리레시피하나 골라서 나도 만들어봤다.

 

 

퇴근하고 돌아올 남편을 위해서 오징어뭇국을 만들기로 결정 : )

재료는 다 구비되어있고 레시피 읽어보고나서

어렵지 않게 만들었다.

 

겨울철에 먹는 무는 감기예방에도 좋다고해서

무 요리 자주 해먹는데 오징어뭇국에 넣으니 국물이 달달하니 시원하고 좋았다.

 

☆ 오징어뭇국완성 ☆

 

 

우리가족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와 디저트 많이 만들어주고싶다.

 

小식구밥상의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맛있는 요리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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