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아들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9
피에르 보테로 지음, 이정주 옮김, 전민영 그림 / 책빛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마녀의 아들?
무섭고 괴기스러운 동화를 상상했는데 밝고 환한 마녀의 아들이다.
엄마는 마녀,아빠는 평범한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장.
이 책의 작가 피에르 보테로는 섬세한 시선으로 톡톡 튀는 전개를 엄청난 흡입력으로 이끌어낸다.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 갈등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마녀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아주 독특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때로는 강한 것도 약해질 수 있고, 약한 것도 강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마법같은 변화와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임을 말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