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 2022 어린이와 함께 보고 싶은 평화 그림책 100선 모두를 위한 그림책 8
헤게 시리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이유진 옮김 / 책빛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록색의 표지에 그려진 두 마리 토끼.

두 마리 토끼는 터널을 판다.

숨이 가쁘고 힘이 들지만 다른 것은 안중에 없다.

터널을 파면서 행복했던 자신들의 서식지와

그 길을 가로질러 도로가 생기고 무섭게 달리는 자동차들.

함께 놀던 친구들이 도로 위에서 누워있던 모습을

차례로 떠올린다.

토끼들은 다시 땅 속으로 들어 간다.

건너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때문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