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국 그랜드펜윅
코스모스 양장본
문학의 숲...>을 보다가 얼핏 지나간 것 같은데
서양의 5대 자서전은 뭐뭐가 있지??
안데르센 <내 삶의 이야기>, 어거스틴 <참회록>, 괴테 <시와 진실>만 기억남;;
아고타 크리스토프,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88만원세대하고 죽은경제학자 읽었는데 두권다 좋은책 죽은경제학자는 경제학의 전반적 흐름을 읽을수 있어서 좋다. 나중에 또한번 읽어봐야할 책이고 88만원세대는 '정치마케팅' 이부분이 제일 좋았다.|211.243.***.***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
나귀 가죽 - 오노레 드 발자크
가면의 고백 - 미시마 유키오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 오에 겐자부로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우주만화 - 이탈로 칼비노
최초의 인간 - 알베르 카뮈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그리스인조르바
미학오디세이
구토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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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케르테스 -운명
1.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2. 움베르토 에코 - <푸코의 진자>
3. 보르헤스 - <불한당들의 세계사>
4. 보르헤스 - <픽션들>
5. 보르헤스 - <알렙>
6. 보르헤스 - <칼잡이들의 이야기>
7. 보르헤스 - <셰익스피어의 기억>
8. 폴 오스터 - <달의 궁전>
9. 폴 오스터 - <공중곡예사>
10. 폴 오스터 - <브룩클린 풍자극>
15. 나쓰메 소세키 - <고양이로소이다>
16. 나쓰메 소세키 - <그 후>
17. 나쓰메 소세미 - <도련님>
19. 무라카미 하루키 - <태엽감는 새>
21.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22. 피츠제럴드 - <피츠제럴드 단편선1>
23. 피츠제럴드 - <피츠제럴드 단편선2>
25. 조지 오웰 - <동물농장>
26. 조제 오웰 - <카탈로니아의 찬가>
27. 조셉 콘라드 - <암흑의 핵심>
28. 조셉 콘라드 - <로드 짐>
29.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
30. 존 스타인벡 - <에덴의 동쪽>
31. 서머셋 몸 - <달과 6펜스>
32. 서머셋 몸 - <인간의 굴레에서>
33. 서머셋 몸 - <면도날>
35. 괴테 - <파우스트>
39. 헤르만 헤세 - <유리알 유희>
41. 알베르 카뮈 - <이방인>
42. 알베르 카뮈 - <페스트>
43. 알베르 카뮈 - <방황하는 인간>
44. 알베르 카뮈 - <행복한 죽음>
46. 프란츠 카프카 - <성>
47. 프란츠 카프카 - <심판>
49. 마르케스 - <콜레라 시대의 사랑>
51. 도스토예프스키 - <카라마조프>
53. 도스토예프스키 - <지하생활자 수기>
54. 토마스 만 - <마의 산>
55. 토마스 만 - <토니오크뢰거 트리스탄>
56. 솔제니친 - <이반 데니소니치의 하루>
57. 윌리엄 골딩 - <파리대왕>
58. 오레노 발자크 - <고리오 영감>
59. 블라디미르 나코보프 - <롤리타>
60. 나이폴 - <미겔 스트리트>
61. 헨리 시엔키에비츠 - <쿠오바디스>
62. 권터 그라스 - <양철북>
63. 권터 그라스 - <텔크테에서의 만남>
64. 권터 그라스 - <넙치>
65. 스탕달 - <적과 흑>
66. 스탕달 - <파르마의 수도원>
67. 제임스 조이스 - <젊은예술가의 초상>
68. 사무엘 베케트 - <고도를 기다리며>
69. 가와바타 야스타리 - <설국>
70. 마리아 릴케 - <말테의 수기>
71. 안톤체호프 - <체호프 단편선>
72. 오 헨리 - <오헨리 단편선>
73. 알렉산드르 푸슈킨 - <대위의 딸>
74. 알렉산드르 푸슈킨 - <벨킨 이야기>
75. 도레스 레싱 - <다섯째 아이>
76. 도레스 레싱 - <런던 스케치>
77. 도레스 레싱 - <풀잎은 노래한다>
79. 빅토르 위고 <노틀담 파리>
81. 톨스토이 - <전쟁과 평화>
82. 톨스토이 - <안나 카레리나>
83. 톨스토이 - <부활>
84. 소포클레스 - <비극 전집>
85. 아이퀼로스 - <비극 전집>
87. 토마스 하디 - <이름없는 주드>
88. 솔로호프 - <솔로호프 단편선>
89. 이디스 워튼 - <순수의 시대>
90. 하인리히 뷜 - <카타리나 블룸>
91.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93. 앙드레 지드 - <좁은 문>
94. 앙드레 지드 - <지상의 양식>
95. 단테 알리기에리 - <신곡>
96. 단테 알리기에리 - <새로운 인생>
97. 윌리엄 포크너 - <성역>
98. 윌리엄 포크너 - <내가 누워있을때>
99. 마누엘 푸익 - <거미여인의 키스>
100. 밀란쿤델라 - <존재의 가벼움>
열하일기
로마인이야기
열립책들 프로이트 전집과 도서출판솔 융 전집이 권수도 상당하고 가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세르반테스 괴상한 건방짐
크리스티앙 자크
러브크래프트 전집
내이름은 빨강
니코마코스 윤리학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정신현상학 - 헤겔
순수이성비판 - 칸트
서양철학사 - 휠쉬베르거
율리시스 - 제임스조이스
악의꽃 - 보들레르
일리아드 오디세이 - 호메로스
역사 - 헤로도토스
셰익스피어 전집
보르헤스 전집
움베르트 에코 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