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을 탄생시킨 독립전쟁, 영미전쟁, 멕시코전쟁, 남북전쟁, 스페인전쟁, 제1차세계대전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1자 세계대전에 대해 그동안 다른 책을 통해서는 잘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이전의 정세와 배경 상황을 잘 알려주었고 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라예보사건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국의 참전 계기도 잘 나와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미국은 약삭빠르게 중립을 선언하고 연합국에 무기를 팔아 큰돈을 챙겼다네요.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새로운 무기가 만들어졌네요. 예를 들어 탱크, 전차, 독가스, 비행기 등.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유대계 화학자가 만든 독가스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결국 그가 만든 독가스에 그의 직계가족과 친척도 죽어나면서 그는 동족을 죽인 독가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역사의 오명을 남긴 부분을 읽을 때는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쟁이지만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1차 대전을 읽고 나니, 제2차 세계대전이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