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떤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야할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될 수 있는 책‘단단한 ~공부’ 시리즈가 있는거 같지만, 이 책이 다른책들보다 더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내용을 함유하고 있을 것 같아서 책을 읽었고, 나의 생각은 정확하였다. 다년간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자기계발서 마스터(?)로서 이런 이야기는 일반적인 내용을 가지는게 최고라고 생각한다.공부는 평생 해야되는 과제이다.이 책은 각 챕터 별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좋다.’를 제시해준다. 여러가지가 있고 어떤걸 중점으로 보냐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주제는 “사람의 집중력은 짧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해야하며(빠르게 훑기, 예습 등) 그걸 지속하기 위해 질문을 계속 던져야한다.”짧은 집중력을 가졌더라도, 흥미를 유도하고 지루하게 하지 않게하도록 노력하자.
저자는 생명학과 박사를 졸업한 분이다.하지만 대학원에서 느낄수있는 것들을 설명해주며, 박사진학/유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대학원 지망생의 추천도서는 이것책 외에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도 참고가 될 것이다.
컴퓨터 공학에 관심있는 모든이가 읽었으면 하는 필독서 이자 명저매우 쉽게 이해할수있는 컴퓨터의 세계이며 컴퓨터 공학의 시작을 알수있음몇번을 봐도 새로움을 느낄수있으며 계속해서 머리속이 정리될수 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