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케인스와 하이에크넷 모두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를 원하지는 않았으리라자본주의를 엑스레이로 투영해보듯이 철저히 밝혀내고 장단점을 알고 자본주의를 더 좋게 발전시키자는 책
참 유익한 내용이었다.굉장히 좋은 내용이었는데,제목처럼 경제 기초를 공부한다기 보단 우리나라 경제와 재정의 문제점을 들여다 본 느낌이다.그냥 우리나라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참 국가의 정치 수준이 낮으니 경제의 발목을 잡고있는 상황에 안타까웠다.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제목처럼 난생 처음 경제 공부 하는 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이다.
영화로 이미 보고 책을 읽은건데,내용이 영화와는 상이한 부분이 많았다.너무나도 읽고 싶어 도서부장의 권한을 이용해 학교에서 도서 신청을 해,갓 들어와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새 책을 손에 쥐고, 이 책의 도서관 관리 시스템에 제일 먼저 내 이름을 세겨 넣었다.그 쾌감..돈은 그 쾌감을 읽는 내내 잃지 않게 해주었다.여의도 추잡한 진실을 내다보고 온 듯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