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덕에 도서관 에서 연애관련책을뒤지다가 읽게되었는데,다시 그녀를 잡을 용기가 생겨요즘 책도 읽고,운동도 하게 됬다.결과적으로 도움된 책.
그녀가 아니면 안 돼! 이것이 바로 사랑의 진리다.
몰입도도 높고 좋은 내용이지만불교의 색이 너무 짙다.반감이 들정도. 하지만 불교신자거나 종교색이 없는분 들에게는 문제를 찾아볼수없다.별 다섯개.나도 재밌게 읽었지만 짙은 불교색에 눈이 찌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