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자신의 투자를 맡기고 싶은 인물 조사에서버핏 회장을 제치고 1위를 한 에이콘 펀드의 랄프 웬저.이 책은 12챕터로 나뉘어 랄프 웬저의 투자 경험을 그대로녹여낸다.주식투자자라면 읽어볼 필요가 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투자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책이었던것 같다.
주식 입문서 이면서도 의외로 알짜배기다그래프가 잘 수록되어있고 심리선,이동평균선 등 여러 지표를 사용하는 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쉽게 알고 활용할수있다.1만원짜리 책치고 괜찮았던것 같다.물론 사서 보지는 않았지만ㅋㅋ입문자에게는 강추!!중,고수들은 볼필요 없는 책
참 글씨가 빽빽해서 읽는데 조금 많이 걸렸다.이번에도 역시 재미있고,우리 민족의 근현대사를 쉽게 이해 할수 있었다.다만 약간 인민군 미화가 너무 심하고,이외에도 역사적 고증오류가 존재했다.확실한 관점을 가지고 읽지않으면 경도 당할 위험이 있다.내겐 이정도 사상적 편향에는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이 있어서 괜찮았다.
굉장히 압축적이면서도 들어갈 내용과 세세한 설명이 다 들어가 있어서 이해도도 높고 내용도 좋았다.청소년이 읽기좋게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많이 있고,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어서,청소년들이 꼭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굳이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금융,경제 입문서로 딱이다.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닌,돈에 밝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요즘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겨,경제학을 공부하려고학교 도서관을 뒤지다 발견한 책인데,정말 알짜배기다.문체도 간결하고 친절해서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고,정말 페이지가 금방금방 넘어간다.나도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돈의 양면성을 보여주면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앝게나마 금융,경제의 기초 지식을 다져주는 책이다.정말 학생들이 많이 읽으면 좋을 것같다.이런 책을 청소년들에게 많이 읽혀야 더 좋은 사회로 발전 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