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머니북 - 365일 가계부
미호 편집부 엮음 / 미호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김생민의영수증 이란 프로를 가끔 보는데 거기에 자극받아 나도 계획성 있는 살림을  하고 #올바른소비습관 을  가져보기로 마음먹었다.

마침 #카카오프렌즈머니북 출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이 녀석들과 함께라면 #가계부 쓸 맛 난다.

 


 

 

지금부터 열심히 머니북 #캐쉬북 습관들이면 내년엔 조금 여유있는 소비습관이 들 것 같다.

카카오프렌즈 머니북 펼치니  올 해 남은 달과 내년 달력이 꽂혀 있다.

 

 

#365가계부
카카오프렌즈 머니북

이젠 가계부란 말보단 캐쉬북 머니북 이런 단어로 표현을 하는게 트랜드 인 듯...

 

 

 

올 해의 위시리스트는 적지 않았다.
3개월 남은 올 해는 가계부 쓰는 습관을 들일거고 신 년에 딱 적어야지..



카카오프렌즈 머니북


귀여운 캐릭터들이 생활팁까지 알려준다.
귀여워 귀여워..

 

 

 

 

 

 

 

 

 

 

 

녀석들이 알려주는 생활정보도 이렇게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통장 및 카드리스트

꼼꼼히 챙겨 적기

 

 

 

 

카카오프렌즈 머니북은 month와 weekly 로 다이어리처럼 구분되어있어 더 좋은 것 같다.

 

 

 

매 달 끝부분은 한달 사용 금액과 생활비 알뜰 사용 정수를 매길 수 있어서 그 달의 소비생활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카카오프렌즈 머니북
문화생활 노트도 따로 있어서 가계부의 기능외에도 생활 속 문화,여행,취미등.다양한  일상을 기록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매달 지출금과 수입등 적을 수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반성할 수가 있다.

 

 

 

카카오프렌즈 머니북
현명한 #소비습관 만들기

현금보다는 캐쉬 카드를 주로 사용했던건 순전히 가계부를 쓰기 귀찮아 하던 나의 게으름 때문이였다.

영수증을 따로 모으지 않아도 문자나 이용내역을 보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은 회사명으로 찍힌 지출은 기억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번 참에 카카오프렌즈 머니북으로 영수증 잘 챙기며 꼼꼼히 적으며 바른 소비습관 을 기르기로 다짐..

다이어리보다  더 열심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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