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창비청소년문학 112
백온유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서를 구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우리의 삶은 더운 여름날 쌉쌀하고 뜨거운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 것처럼 견뎌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타임에 누군가를 초대하고 배웅할 수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