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옥중수상록
이석기 지음 / 민중의소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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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작주"
'어느 곳이든 가는 곳 마다 주인이 됨ᆢ'
교도소 차가운 담장 안에서도
하루 5시간 수면을 강제하고
잠자기 전에는 절대 눕지 않는다는 이석기의원ᆢ
울림이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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