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영역
사쿠라기 시노 지음, 전새롬 옮김 / arte(아르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질투에 관한 이야기라는데 뭔가 어설프다. 번역도 어설프기짝이 없으며...시누이 올케관계를 몇번씩이나 동서지간으로 묘사해놓은 걸 보고 믿음이 통째 사라졌다.원본에는 어떻게 쓰여있었길래 맘대로 동서지간이라고 번역을 하지?다른 부분은 제대로 번역한걸까?이런 의구심에 실망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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