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이란 소재가 되게 흔하게 사용되는 소재임은 분명한데.. 이상하게도 이 소재로 된 이야기는 늘 먹히는 것 같아요. 외전이라 분량이 짧은 게 좀 아쉽긴 한데.. 대신 답답한 부분 없이 마음 편히 읽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