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좋았는데 마지막까지 좋았어요. 연애를 시작하면서 서로 더 친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주민이 시점에서 은재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는지.. 특히 은재의 시선에서 보는 주민이가 귀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서로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외전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계속 잘 사귀고 있겠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도 두 사람의 모습이 아기자기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