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이야기는 알지만..어릴때는...그랬구나...라고 생각 했던 동화가..어른 되서 다시 읽으니..왜이랬을까?? 왜 그래야지?? 라는 의구심이 생겻다..이책에서는...그 의구심을...속 시원하게 풀어주고..동화를 좀더 새로운 시각에서..그 이야기속에서 어떤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를...더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었다책을 읽으면서 단한번도...왜그랬을까?? 라는 의구심이 한번도 안들었다..속 시원하게 풀어준 책....어른이라면 읽어 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당신의 전생에서 읽어 드립니다"처음에 제목을 보았을때...나는 나의 전생에 대해서 알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전생을 알아볼수 있는 방법들이 적혀 있을줄 알았다..하지만...책의 내용은....지은이...박진여씨의 자서전이었다...그냥...살아 온 이야기가 적혀있겠거니...했는데...책 속 내용에는 이제까지 상담온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와..자신이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그 능력으로 어떤 사람들을 도와주었는지...그리고...내가 앞으로 살아 가는데 있어서..행동과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내용이 있었다..책을 읽는 내내...한편의 역사 이야기를 읽는것 같기도 하고...수필을 읽는것 같기도 하고...읽는 내내...지루 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나도 한번쯤..상담을 받아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만큼...ㅎㅎ나의 행복은...나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힘들다고 생각 하지 말고 좋은일이 기다린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