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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2 -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 윙페더 사가 2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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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사가2 #서평 #협찬 #다산북스
#강력추천 #추천도서 #모두가좋아할만한책
#반지의 제왕만큼 #재미난책 #앤드류피터슨 #김선영

서로가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다치지 않게....이제그만. 힘들지 말지 ..

읽는 내내 마음조리면서 읽었다.



한번더 ...두번더 읽어도 재미난 책이다.

이가비가족!! 너희는 멋진 아이들이야.

읽으면서 꼭 장면이 있다

예쁜 리리가 연주하며 용들이 춤추는 모습..

책의 내용에서 상상해보았지만 실제로 본다면 .

정말....감탄의 연속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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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X의 수상한 미션 - 특별판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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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책은 #보드게임 을 책으로 만든..오 #신박하다 . 책을 읽을수록 ˝00쪽으로 가!˝라는 문구를 따라 책장을 넘기는데 마치 #심리게임 #탐정놀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ㅡ
#수수께끼 의 질문을 따라 #봉인된금고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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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LAB 1 : 마인크래프트 실험실 - 창의적인 게임으로 수학, 과학, 역사, 문화를 탐구하고 실험하는 가족 프로젝트 48 헬로! CT 17
존 밀러 외 지음, 송은정 외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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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된 우리 토깽이가 빠져 살고 있는 게임
" 마인 크래프트"
아직은 잘 몰라서 매번 할때 마다..
" 엄마 어떻게 해야 해요?" 라고 물었는데
이번에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마인크래프트실험실 을 만나고 나서
게임 하면서 좀더 수월 하게 할수 있게 되었어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면서
방송 하는 유튜브를 보는 토깽이를 매번 나무래기만 했어요
너무 빠져 있는건 아닌가...
이책에서는 엄마 아빠들에게 지침서를 알려주더라구요
사용자들에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마인크래프트에서는 가상의 현실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도 많이 담겨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계 각국의 유적을 만들어 놓아서
아이들이 가상으로 체험을 할수 있고 직접 자신이 건축물을 만들어 보거나
그 공간을 직접 관광하는것 처럼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는 나쁜것 보다는..
좋은 점이 더 많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이책을 사용 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 또한 있어서 더욱더 도움이 되었답니다.
여섯가지의 도전 과제가 되어 있는데
각각의 도전에는 네개의 실험이 들어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과 게임 속에서 하는 활동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와 함께 하면서 아이의 생각과 게임을...
이해 할수 있게 도와 주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키보드를 이용해 기본적인 게임 운영 할수 있는 방법
기능을 간단하게 적혀 있어서
아이가 보면서 쉽게 게임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자기가 만든 가상의 공간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 할수 있어서
공감을 얻어 아이의 자신감을 또한 올려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인크래프트...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지게 한다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 마인크래프트"

이제는 아이와 함께 같이 하면서 여러곳도 탐방 하여 공간도 같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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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Wow 그래픽노블
레이나 텔게마이어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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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보는 내내...
집중을 하기에 너무 재미 있었다
눈을 뗄수 없이 금방 술술....읽어 내려간..
토깽이에게....
“ 그만 읽을까?“ 라고 물으니..
안된다고....
다 읽고 싶다고 해서...계속 읽었다
책을 읽고 난뒤..
“토깽아....토깽이는 죽는다는것...
유령은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으니..

“유령은 무섭지.않아요..
내가 다 물리쳐줄께요..“
거짓말...귀신 나온다고 불도 못끄게 하면서 ㅋㅋ
아직..토깽이는..죽음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겪어 보지.않았기에..
나중에...토깽이가..맞딱 들이면 어떻게 될까 .
그때가 되면....
이책을 다시 읽게 해 줘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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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 마인드북 시리즈 3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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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봤을떄..
' 내안에 있는 나 아닌나'
무슨 말일까?
나의 이중적인 면을 들여다 보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를 들여다 보는것인가?
궁금증이 생겼다..



한장을 넘겼을떄..
이 문구를 보고...하고자 하는 말을 조금은 알수 잇었다.
마음에...빛...이라..
나의 마음의 빛은 무엇일까?




책 내용을 살펴 보면...
지은이의 직업은 목사인데...
목사님이...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를 만나면서..
그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것을.
적어 놓은 책이었다


이야기 속에는..사람들이 한가지의 생각에서
점점 두개..세개...네개..
그 생각에 사로 잡혀...낭떠러지까지 가는...
이야기였다.
그 낭떨어지 가기전까지..그 생각을 붙잡았다면..어떻게 되었을지..
다시 생각하게 해 보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기억에 남는것은....부부가 있었는데...
서로의 생각 때문에 아침에 싸우고..신랑은 나가고..
와이프는...집을 치우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 잡다가도...
퇴근 하는 신랑의 얼굴을 보면서...다짐했던...기억을 싹~~잊어버리는...
나도..한때..그런적이 있어서 그런지...
완전 공감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 줄때는..
그 사람의 생각이..하찮은것이 아닌..
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해 줄때는..정말...도움이 필요 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나는....항상..들을 준비와..공감할 준비와..
그사람을 안을수 있는 마음을..가지는것은 물론..
나의 마음도..엇나가지 않게...
좋은 생각만....행복한 생각만 해야 되겠다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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