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취향이 아니라서 중도포기. 쓸데없는 말 없이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묘사가 세세하다. 책 자체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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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탄력적이다 - 당신의 뇌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닐스 비르바우머 &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오공훈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뇌의 변화가능성과 그 방향의 조절 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인 모양인데 정말 잘 안읽힌다는게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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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뇌의 엄청난 가소성은 처음에는 방향성이 없다. 나중에 가서야 지속적인 학습 및 기억 과정에 따라 비로소 방향을 얻는다.

도덕도, 생물의 자기보존도, 인간적인 상생도, 심지어 신도 뇌를 확정시키지 못한다. 인간 스스로 뇌가 가야 할 방향을 직접 찾아내고 학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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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평점 :
일시품절


훌륭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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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의 살해 - 독일대표단편선
아르투어 슈니츨러 외 지음, 김재혁 편역 / 현대문학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오타가 아쉽긴 하지만 진귀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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