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며 시간은 아이 중심이 되었고나를 위한 식사 한끼 차리기는 어려워아이들이 먹다가 남은걸로 대충거기에 또 뭔가를 섞어 대충 한끼를 떼우죠떼우다..라는 단어가 너무나 정확하게 와닿네요이젠 나를 위한 식사 한끼..거기에 건강까지 되찾을수 있는 식사.도전해 보기위해 구매했어요.책을 보니 쉽게 도전할수 있는 레시피라서 더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