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와 하녀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
고병권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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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의의는박식함이아니라일깨움에있음을차분하고친절하게알려주는책.머리에타는불을끄듯공부하기,루쉰이쉬광핑에게보낸갈림길과막다른길편지,비트겐슈타인,램지,스라파의일화,톨스토이의`세가지질문`,굴복보다커피를택한사파티스타원주민,`우리`가`우리`에갇히지않도록˝네이웃을사랑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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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 - 우리가 몰랐던 양반의 실체를 찾아서 조선 문명의 힘 1
미야지마 히로시 지음, 노영구 옮김 / 너머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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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은이렇게복간되어야한다.이책을읽고새롭게알게된점:1.양반과노비는일방적지배복종의관계가아니었고노비(많게는인구의50%)는강인했다.2.상속제가남녀균분->남자균분->장자우대가된것은주자학이념이아니라재지양반(향반)계층의경제력저하때문이다.3.양반적가치관은19C근대에들어보다가속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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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 스페인 마을 공동체 마리날레다
댄 핸콕스 지음, 윤길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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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맞선마을>(원제)을`이상한마을`이라불러도될까?산적,아나키즘,직접민주제의유산이있더라도.하루에버스두대오고기차역도없는인구2700명마을이30년넘게자본주의와국가에맞서지속하기란쉽지않다.`경이로운Pueblo`라불러야할것이다.1975년프랑코사후스페인을알면더재밌다.고르디요시장의건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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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 최고의 과학자 13인이 들려주는 나의 삶과 존재 그리고 우주
슈테판 클라인 지음, 전대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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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성취한사람은무언가를증명할필요가없음을보여주는대화들.우리는별이남긴먼지이고(마틴리스),우주를이해하려는노력은인간의삶에한가닥비극의품위를불어넣지만(와인버그),추한무지의녹에덮혀볼품없게되지않으려면끊임없이정신을사용해야한다(다빈치).한나모니어의글강추.p265탁자실험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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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927, 미국 - 꿈과 황금시대
빌 브라이슨 지음, 오성환 옮김 / 까치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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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p272와273사이에책의중요인물과사건이흑백사진으로정리되어있다.이중보고싶은인물을찾아서읽어도좋겠다.나는린드버그,캘빈쿨리지,허버트후버,사코와반제티가흥미로웠다.후버-이명박,쿨리지-박근혜가연상되는데,쿨리지의계산된태만이여하튼`쿨리지번영기`를이끌었듯박대통령도그랬으면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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