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당연하다고 믿어온 생각들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 실감했어요. 다윈과 세이건의 시선은 인간 중심적 사고를 내려놓게 했고, 니체와 포퍼의 사유는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했어요. 지식을 넘어 사고 방식까지 점검하게 만든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