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로 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철공예부분은 연구가 부족하군요
철이 대중속에 차지하는 비중은 고대국가 성립에서부터 근.현대에이르기까지
역사를 바꿀만큼 커다란 의미를 갖죠
철기문화를 이끌어온 대장간의 역사는
미술사로서의 연구가 아쉽습니다.
몸씀철공예연구소 유재중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