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을 넘기니, 비가 그친 날. 아이는 길을 가다가 바닥에 떨어진 마법젤리를 줍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는 이 마법젤리가 얼른 먹고 싶은 마음에 힘겹게 포장지를 뜯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터트리지 마세요 라는 문구는 온데간데없이 마법젤리가 터져 있습니다.-마법젤리가 아이의 몸에 붙으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처음 한입 물었을때 그 달콤함_우리도 알것 같은 맛입니다.🤔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 휴식, 쉼🤔왜 마법젤리였을까? 힘겨운 삶 속에서도 한템포 쉬어가는 순간도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늘 나에겐 어떤 마법젤리가 다가올까? 용기있는 마법젤리가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전반적인 내용은 슬픈 장면이 없습니다. 우울한 장면이 없습니다. 코믹스러움과 재미난 장면들이 가득합니다.-우리에게 웃음을 전하고자 이책을 만드신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부족한 기대평이였는데, 선정해 주신 킨더랜드 관계자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그림책이 재미있고, 아이들과 미술놀이, 클레이놀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그림책소개이벤트 #마음-용기 #한울림어린이 #이은영작가님 #빨간썰매 #대독문 #선물 {빨간썰매/이은영/한울림어린이}-우와~~ 완죤 신나 보이는 표지가 눈을 사로 잡는다. 빨간썰매라는 글귀가 먼저 들어왔고, 천진난만한 등장인물의 해맑은 미소가 나에게 전이 되는 느낌이다.-첫장을 열면, 아이가 밖을 내다 보는듯한~~- "오늘은 무얼하면 놀지?" 하는듯한~~ -밝은 얼굴이 사랑스러운듯한~~ -아침이다. 좋은일이 생길 거 같다. -책제목표지에 나와 있는 옷이랑 똑같다. -이 그림책은 너무 행복해 보이고, 마냥 좋은 일만 가득할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다람쥐와 토끼는 아이가 썰매를 타는 도중에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만난 인물들이다. -어느순간 하얀곰이 등장한다. 같이 오르막길도 올라가고,, 어려운 순간을 같이 있다. -그리곤 주인공인 아이와 같이 있다. 처음엔 없었던 인물인데,, 곰의 상징?은 뭘까? 어른? 아이의 마음? 성장?-♡- 이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포근하게 잠든 모습이 참 어여쁘다.♡함께 해주신 한울림어린이 관계자 쌤들 감사합니다.♡매번 좋은 이벤트 열어 주시는 대독문 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러디그림책후기 #수업후기 #국민서관 #에펠탑 #박수현작기님 -파리 하면 에펠탑 / 에펠탑 하면 파리-에펠탑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상식적인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지식을 담고 있는 그림책도 아주 good 입니다.-저는 표지를 보면서, 네맘이 내맘이다. 라고 느꼈다.-높은 건물이 보이면, 얼마나 높은지, 고개를 들고 위를 보게 된다.- 에펠이 만든 작품-쇠덩이 작품을 만든 이_당시에는 획기적인 기획-자유의 여신상- 에펠이 만든 작품: 책을 보면 놀라운 사실이였다.
안녕하세요.🙂#패러디그림책후기 #선물 #이벤트후기 #진짜크고못된돼지 #한솔수북 #그림책교육지도사 책선물 후기 올립니다~~^^{진짜 크고 못된 돼지/주연경/한솔수북}-패러디그림책에서 배운 것이였다.-아기돼지 삼형제를 패러디한 책이였다.-어떤 못된 짓을 했기에,ㅠ-동물들은 돼지를 잡기에 깜찍한 작전을 연구하는데요. -돼지는 착해젔을까요?♧잘 쓰는 글도 아닌데, 좋은 책 선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특별한 선물까지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도움주고 있는 대독문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봄개울출판사 #이벤트선물 #대독문 #선물강연후기 {함께 줄넘기/진수경/봄개울}지난 주말에 선물을 받았어요~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등장인물]-1.줄을 돌리는 코치는 전직 권투 선수인 맨드라미꽃 형제2.두 귀가 축 처진 검은 토끼3.날쌔지고 싶은 돼지4.바람받은 개5.떠돌이 고양이6.남쪽 나라로 가기 싫은 제비7.도토리가 부족한 다람쥐♧이 책은 딱히, 누가 주인공이다. 아니다 라는 생각이 없는 책인거 같았다. ♧각 인물들이 상징하는게 우리사회인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함께 줄넘기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고 본다.♡선물 챙겨주신 봄개울 관계자 샘들 감사합니다.♡항상 함께 해주시고 있는 대독문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