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속에는 아빠와 아이가 나온다.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를 통해 나도 고흐의 그림을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빠의 일은 고흐 그림을 똑같이 그리는 거래] 과연 아무리 똑같이 그린다고 해도 과연 그게 똑같아 질까?라는 생각들었다. 고흐의 작품하면 해바라기가 먼저 떠오르데, 여기서도 해바라기가 나와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흐에 작품으로 빠져보고 싶다면 적극추천한다. #나의아빠반고흐 #한솔수북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다이윈 #이명한